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영웅/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불타는 트롯맨]] 특혜 논란 == 이런 류의 경연 프로그램은 대중들의 착각과는 달리 전혀 공정하지 않다. [[악편]]을 배제하더라도, 제작진이 최종 방영분에서 개인의 노출 분량을 조절하기만 해도 특정 맴버에게 몰아주기 및 배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만 봐도 알겠지만, 특정인에게 유/불리하게 환경을 조성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결과가 정해져 있는 부정 경연도 실제로 일어난다. 사실 방영 초반부터도 황영웅이 분량 몰아주기나 미화 등의 특혜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은 쭉 있어왔다. 황영웅이 노래를 못 부르는 것까지는 아니여도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특별히 점수를 압도적으로 높게 받을만큼 유별나게 잘 하는 정도는 아니였다는 것이 중론.[* 과정들을 샅샅이 다 보면 1위와 2위와의 격차가 상당히 큰 것을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점들은 준결승전, 결승전까지 가까워지면서 확실히 두드러진다.] 그 때까지는 거의 호들갑, 혹은 까들의 비난 정도로만 취급되었는데 위의 상해 논란이 나오면서 구체적인 문제 제기가 본격화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사태가 이만큼 커졌는데도 제작진 측에서 황영웅을 옹호하는 스탠스를 보이자 '''황영웅이 우승자(혹은 결승전 진출자)로 처음부터 내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필사적으로 실드쳐주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으로 번진 것이다. * '''소속사 의혹''': 내용이 길어져 후술. * '''결승전 티켓 응모 의혹''': 황영웅 공식 팬클럽 관계자가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 티켓 응모를 공지했다. [[https://m.dcinside.com/board/trotman/25396?recommend=1&s_pos=-25734&s_type=subject_m&serval=황씨네|캡쳐본]]이 올라온 글을 보면 알겠으나, 해당 공지 사항은 '''결승전 진출자가 가려진 준결승전 촬영 한참 전에 올라왔다.'''[* 준결승전 촬영 일자는 2월 2일이었다.[[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061204|#]]] 애초에 팬클럽에서 응원하는 사람이 결승 진출자가 아닌데도 결승전의 티켓 응모 공지를 올릴 리가 없으므로, 이는 곧 황영웅이 최소 준결승전 촬영 이전에 이미 결승전 진출자로 내정되어 있었다는 의혹이다. 이에 제작진 측은 "지난 1월 중순, 해당 의혹을 접하고 협찬사와 해당 팬클럽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였으며 그 결과, 이벤트 참여 독려에 대한 오해였을 뿐 방청권을 배포한 사실은 없음을 확인하였고, 주의를 당부하였음을 알린다."고 해명하였다. 팬클럽에서 해당 공지는 삭제된 상태다. * '''개사 특혜''': 다른 참가자들이 노래를 부르다가 가사를 틀릴 경우 제작진은 빨간 글씨까지 강조점을 줘 가면서 지적을 하고, 심사위원들도 이를 지적하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유독 황영웅이 손해볼 수 있는 상황에서는 가사를 틀렸는데도 이를 지적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틀린 가사를 마치 맞는 가사처럼 바꿔 적어서''' 방송에 내보냈다.[[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870211|#]] * [[불타는 트롯맨/방영 목록/본선 2차|1:1 라이벌 전]]에 출전한 황영웅이 남진의 '빈 지게'를 부르면서 '지난날의 사랑아'라는 가사를 '지난날의 '''사람'''아'라고 바꿔 불렀는데, '''제작진 측에서 아예 화면에 표시되는 가사까지 '사람아'로 바꿔 적어놨다.''' 제작진이 몰라서 잘못 적었다는 변명도 불가능한데, 녹화 현장에서 스크린에 띄워놓은 가사는 올바른 가사인 ‘'''사랑아'''’로 기재되어 있었기 때문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49048?sid=103|#]] * [[불타는 트롯맨/방영 목록/준결승전|준결승전]]에서 손태진이 심수봉의 ‘비나리’를 부르면서 ‘이미 바다로 '''띄워졌네'''’를 ‘이미 바다로 '''올려졌네'''’로 잘못 불렀지만 역시 '이미 바다로 올려졌네'를 아무 지적 없이 맞는 자막으로 올렸다. 황영웅의 가사 실수는 아니지만 '''황영웅과 손태진이 한 팀인 미션'''이었다. 이 때문에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9조(공정성) 1항 '''방송은 진실을 왜곡하지 아니 해야 한다'''와 3항 '''방송은 제작기술 또는 편집기술 등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특정인에게 유리하게 하거나 사실을 오인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법령을 명백히 위반했다며 방심위에도 6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된 상태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870211|#]] [[https://naver.me/G3h3zxN2|#]] * '''합의금 의혹''':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들이 외적으로는 사실 확인 중이라고 해놓고 뒤에서는 직접 울산에 내려가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거액의 합의금을 건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https://news.nate.com/view/20230302n14641|#]] '''황영웅 본인이 아닌 제작진들이''' 피해자들에게 입막음 용도로 돈을 건넸다는 뜻이다. 당연히 MBN은 이를 부인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413991|#]] * '''투표 조작 의혹''': 제작진 측에서 결승전 1차 점수 계산에 오류가 있었다면서 다른 참가자의 순위를 정정했다. 제작진 측에서 밝힌 이유는 바로 엑셀 수식 오류로, 어디까지나 문자 투표 집계 자체는 오류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나 가뜩이나 특혜 의혹이 있는 프로그램에서 이런 (제작진 피셜) 오류가 나자, 이게 곧 투표에 대한 신뢰성 문제로 번져 투표 결과 자체가 조작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위에도 적혀있듯 실제로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진짜 투표를 조작했던 사례]]도 있기에 불가능한 것도 아니라서 [[국수본]]에 민원이 접수되었다고 한다.[[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870642|#]] * '''콘서트 참가 강행''': 방송에서는 하차했지만, 종영 후 진행되는 TOP 8의 전국 투어 콘서트에는 황영웅이 여전히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topic/article/213/0001247191?cid=1108924&gcid=1108924|#]] 논란이 확산된 후 MBN 측에서는 황영웅의 콘서트 참가 여부에 대해 미정이라며 제작진, 출연진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후 서울 콘서트에서 하차한다는 입장문이 올라왔다.[[https://v.daum.net/v/20230305131342970|#]] 그러나 굳이 ‘서울’ 하차라는 단서를 붙여둬서 일단 서울콘에서는 하차한 뒤 다른 곳에는 참여하는게 아니냐며 다른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러한 여러 지적에 제작진 측은 '어떠한 개입도 불가능하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https://www.news1.kr/articles/?4964931|#]] 그러나 정면 반박이라기에는 위의 밀어주기 의혹 같은 건 해명하지 않았고, 다른 논란도 명확히 해명된 게 하나도 없다. 다만 방심위가 이번 논란과 관련해서 안건 상정을 검토 중인 상황인만큼 방심위 차원에서 제재가 가해진다면 분식회계 논란으로 이미 6개월 업무 정지 처분을 받은 전적이 있어서 수명이 위태로운 MBN 입장에서는 추가타를 맞을 수 있다. 한편 자사의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파이터]]와 MBN은 평소에는 과도할 정도로 불타는 트롯맨을 홍보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정작 황영웅의 논란에는 아무런 보도를 하지 않고있어 비판을 사고있다. 하차 소식에 대한 뉴스도 전혀 없어 MBN 뉴스만 보는 사람은 논란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를 가능성이 높다. [[불타는 트롯맨]]의 제작진과 서혜진이 결국 거듭된 특혜 논란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44&aid=0000870743|#]] 서울중부경찰서에서 황영웅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 및 업무방해 혐의로 제기된 민원을 접수하고 현재 수사에 착수한 것이 확인되었다. MBN은 황영웅 우승을 사전에 내정했다는 의혹이 일자 이에 대해 전면 부인했으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52&aid=0001866203|#]] 결국 황영웅 밀어주기 의혹에 대해 방심위 소위원회에서 제작진의 의견 진술을 요구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988206|#]]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황영웅 상해죄 전과 논란, version=10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